포스코가 호주의 광산 회사 로이힐과 탄소 중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앞으로 두 회사는 광산과 철강업 전반에 걸쳐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협력하고 함께 수소를 생산하는 방안도 찾을 계획입니다.
호주 북서부에 있는 로이힐은 연간 철광석 6천만 톤을 생산하는 대형 광산 회사로, 포스코는 로이힐의 지분 12.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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